역사

에도 시대부터 변함없는 활기를 보여주는 상점가

나카미세도리

약 250에 걸쳐 붉게 칠한 가게가 늘어선 센소지의 오모테산도. 대표적인 아사쿠사 여행 선물인 가미나리오코시와 가게 앞에서 구워내는 닌교야키, 장인의 기술이 빛나는 일본풍 잡화와 전통공예품 등 기념품・먹거리가 가득. 밤에는 라이트업과 더불어 가게 셔터에 그려진 벽화 ‘아사쿠사 에마키’가 나타난다（→나카미세도리의 셔터 벽화 사진은 여기로）.

영업 시간・정기휴일・요금 등의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